성공사례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피고 H와 주식회사 *******에 총 750,000,000원을 대여했습니다. 약속된 변제 시기에 대금이 지급되지 않자, 피고 H는 일본으로 도주하였고, 이에 원고는 법률사무소 강물과 안민석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사건 진행 과정:

법률사무소 강물과 안민석 변호사는 의뢰인과 피고 사이에 작성된 공정증서를 활용하여 채무의 구체적인 조건을 명확히 하고, 채무의 소멸시효 연장을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이는 강제집행 가능성을 높이고 원고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전략이었습니다.

사건의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법률사무소 강물의 철저한 법리 분석과 적극적인 변론을 바탕으로, 피고들이 원고에게 연대하여 750,000,000원과 이에 대한 연 20%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이 판결은 원고의 소멸시효 문제를 해결하고, 피고에 대한 강제집행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법률사무소 강물이 어려운 사건에서도 의뢰인의 권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